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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[칼럼] 제2의 심장, ‘발’을 지키는 방법

  • 리더스365
  • 2021-03-08 12:30:00
  • hit99

리더스365비뇨의학과가 전하는 [3월 건강칼럼]

ⓒ사진 아이클릭아트

 

 

발은 심장과 가장 멀리 있으면서 혈액을 심장 쪽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‘제2의 심장’이라고도 불린다. 하지만 발은 양말과 신발에 감춰져 있어 다른 신체기관보다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다.

 

발 건강이 악화되어 걷는 자세가 이상해지면 다른 관절이나 뼈에 무리가 갈 수 있다. 뒤꿈치 통증, 중족골두 부위 통증, 부종, 변형 등의 증상이 대표적인 예다. 그만큼 발은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다.

 

장시간 하이힐을 신거나 너무 꼭 맞는 구두를 신는 것은 발을 압박하여 건강을 해치기 쉽다.

특히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걸어 다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.

 

따라서 평소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하고, 발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.

 

일상생활에서 간편히 실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족욕, 발 마사지, 발 운동 등이 있다. 이 중 족욕은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. 42~44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10~15분간 담그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. 꼭 족욕을 하지 않더라도 발을 씻을 때 조금 더 오래 담그는 것으로도 충분하다.

 

발을 마사지해 주는 것도 좋다. 발 마사지는 중국 춘추시대 황제내경에 소개된 관지법(觀趾法)에도 나온 자연요법이기도 하다. 특히 발바닥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를 집중적으로 눌러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.

 

일상생활에서 발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. 바닥의 가벼운 물건을 발가락으로 집어 움직이거나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는 등의 간단한 운동이 있다.

 

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골라 신는 것도 중요하다. 너무 꽉 끼거나 높은 신발을 신으면 발이 금세 피로해지고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. 윗부분이 부드럽고, 패딩이 잘 되어 있는 바닥에 굽 높이가 2.5~3cm 정도인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.

 

발은 인간을 걷고 뛸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신체 부위다. 발 건강이 악화되면 무릎과 허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신경 써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. 발을 깨끗이 관리하고, 무리한 날에는 족욕이나 발 마사지를 해주도록 하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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